삼보컴퓨터 인수를 추진중인 IPTV 셋톱박스 업체 셀런이 디지털 컨버전스라는 회사의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셀런은 기존의 B2B 공급 방식의 사업에서 벗어나 디지털 컨버전스 업체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셀런은 이를 위해 삼보컴퓨터 인수를 추진해왔으며 최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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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은 기존의 B2B 공급 방식의 사업에서 벗어나 디지털 컨버전스 업체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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