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이 지난달 1일 개장한 제주 신라스테이 호텔 꼭대기층에 '루프탑 라운지'가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루프탑 라운지는 한라산부터 제주바다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삼면이 통유리로 돼 있으며, 야경과 노을을 즐길 수 있도록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합니다.
또, 국산 맥주와 수입 맥주, 와인을 일반 음식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피자나 치즈 등의 안주 메뉴도 같이 제공합니다.
[주진희 기자/ jhookiza@naver.com]
루프탑 라운지는 한라산부터 제주바다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삼면이 통유리로 돼 있으며, 야경과 노을을 즐길 수 있도록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합니다.
또, 국산 맥주와 수입 맥주, 와인을 일반 음식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피자나 치즈 등의 안주 메뉴도 같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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