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KISA는 이달부터 전국의 유아, 초·중·고등학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인터넷 윤리 및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KISA는 올해부터 사이버 폭력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장학관과 교장,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학교 사이버폭력 예방 중심이었던 연수과정을 피해자 치유 프로그램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소셜미디어에 관한 교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건강한 소셜미디어 활용교육'을 신설했습니다.
KISA는 전국 1천100여개 유치원과 학교, 지역아동센터에서 인형극과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유아대상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체험 프로그램과 방과후 수업 등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사이버폭력 예방 및 소셜미디어 이용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방식은 진흥원 자체교육과 강사 파견, 외부 방문교육 등으로 이뤄집니다.
KISA는 올해부터 사이버 폭력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장학관과 교장,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학교 사이버폭력 예방 중심이었던 연수과정을 피해자 치유 프로그램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소셜미디어에 관한 교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건강한 소셜미디어 활용교육'을 신설했습니다.
KISA는 전국 1천100여개 유치원과 학교, 지역아동센터에서 인형극과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유아대상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체험 프로그램과 방과후 수업 등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사이버폭력 예방 및 소셜미디어 이용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방식은 진흥원 자체교육과 강사 파견, 외부 방문교육 등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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