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회장이 이번주 말 중남미 출장길에 오릅니다.
이 회장은 멕시코를 시작으로 칠레와 아르헨티나를 거쳐 과테말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삼성 관계자는 멕시코가 북미시장 공략을 위한 기지인만큼 이번 방문이 북미 시장 전략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멕시코에서 디지털 TV공장과 휴대폰 공장, 생활가전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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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멕시코를 시작으로 칠레와 아르헨티나를 거쳐 과테말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삼성 관계자는 멕시코가 북미시장 공략을 위한 기지인만큼 이번 방문이 북미 시장 전략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멕시코에서 디지털 TV공장과 휴대폰 공장, 생활가전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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