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테르텐의 이영 대표가 제9대 한국여성벤처협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이 대표는 카이스트에서 암호학을 공부했고, 2000년에 전공을 살려 소프트웨어 보안 전문기업인 테르텐을 창업했습니다.
이 대표는 취임식에서 여성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진희/jhookiza@naver.com]
이 대표는 카이스트에서 암호학을 공부했고, 2000년에 전공을 살려 소프트웨어 보안 전문기업인 테르텐을 창업했습니다.
이 대표는 취임식에서 여성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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