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무역대표부가 한미FTA 재협상 분야를 노동과 환경, 정부조달, 투자, 항만안전, 그리고 지적재산권 등 6개 분야로 확정했습니다.
미 무역대표부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FTA재협상 지침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는 미 의회와 행저부가 합의한 신통상정책임을 확인했습니다.
한편 자동차 등 상품분야는 FTA 협정문 수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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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역대표부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FTA재협상 지침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는 미 의회와 행저부가 합의한 신통상정책임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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