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3년까지 모든 상용통신망의 가입자망이 차세대 인터넷주소 체계 IPv6로 전환됩니다.
정부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IPv6)' 이용 활성화 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IPv6는 기존 IPv4의 인터넷 주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인터넷 프로토콜로 거의 무한대의 주소 생성이 가능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IPv6)' 이용 활성화 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IPv6는 기존 IPv4의 인터넷 주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인터넷 프로토콜로 거의 무한대의 주소 생성이 가능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