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의 양주 브랜드인 스카치 블루가 첨단 위조 방지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시스템이 DNA 잉크로 만든 상표를 제품에 부착하는 것으로, 즉석에서 진품을 판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떼어내면 자동으로 파손되는 특수 상표로 재사용을 막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사측은 이번 시스템이 DNA 잉크로 만든 상표를 제품에 부착하는 것으로, 즉석에서 진품을 판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떼어내면 자동으로 파손되는 특수 상표로 재사용을 막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