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상하이기차집단고분유한공사와 상하이기차고분유한공사간 자동차 부문 자산인수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상하이차는 기존 SAIC모터가 보유하고 있었던 쌍용차 지분 51.33%를 모두 보유하게 됐습니다.
앞서 상하이차는 지난해 SAIC모터로부터 쌍용차 지분 48.92%를 주식교환을 통해 인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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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상하이차는 기존 SAIC모터가 보유하고 있었던 쌍용차 지분 51.33%를 모두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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