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을 통해 아시아를 하나로 묶는 이른바 '모바일 원아시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오늘(1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개최된 세계정책회의에서 "모바일 기술과 빅데이트를 통해 아시아의 통합과 번영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오늘(1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개최된 세계정책회의에서 "모바일 기술과 빅데이트를 통해 아시아의 통합과 번영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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