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회' 논란을 빚은 이광구 우리은행 부행장이 차기 행장 후보로 공식 추천됐습니다.
우리은행 이사회는 오늘(9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 부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오는 3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 공식 추천했습니다.
이 부행장은 30일 주주총회에서 신임 행장으로 공식 선임된 뒤 취임식을 가질 예정으로, 임기는 2년입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우리은행 이사회는 오늘(9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 부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오는 3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 공식 추천했습니다.
이 부행장은 30일 주주총회에서 신임 행장으로 공식 선임된 뒤 취임식을 가질 예정으로, 임기는 2년입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