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 쇼핑할 때 남편의 역할에 대해 당사자는 합리적 구매를 돕는 조언자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부인은 운전하고 짐 들어주는 운전기사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백화점이 기혼남녀 600여명을 조사를 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53%는 본인의 역할을 합리적 구매를 돕는 것, 25%는 운전이나 짐 운반이라고 답했습니다.
반면 여성 응답자의 48%는 남편의 역할이 운전하고 짐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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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기혼남녀 600여명을 조사를 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53%는 본인의 역할을 합리적 구매를 돕는 것, 25%는 운전이나 짐 운반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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