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이 1일 개설됐다. 오전 9시, 개장식이 열린 서울 외환은행 본점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이 딜러의 첫 거래 장면을 보고 있다. 원·위안화 환율은 180.77원으로 마감됐으며 54억위안이 거래됐다.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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