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된 D램의 가격 급락 등 경영환경 악화에 따라 하이닉스 반도체가 전사적인 비용절감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하이닉스는 지난달까지 본부별로 비용 절감 방안을 자체적으로 수립하고 이달부터 실행에 들어갔습니다.
하이닉스는 본부별로 복리후생비를 10% 이상 줄이고 소모성 자재 재고를 최소화하는 등 최대한 지출을 억제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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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하이닉스는 지난달까지 본부별로 비용 절감 방안을 자체적으로 수립하고 이달부터 실행에 들어갔습니다.
하이닉스는 본부별로 복리후생비를 10% 이상 줄이고 소모성 자재 재고를 최소화하는 등 최대한 지출을 억제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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