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플래시 생산 세계 1위인 삼성전자가 노어플래시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1분기 노어플래시 생산 업체들의 매출이 전분기에 비해 최대 20% 줄었지만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2% 가량 늘어났습니다.
낸드 플래시메모리는 대용량 데이터 저장에 좋은 반면, 노어는 빠른 정보처리가 가능해 휴대전화 등 소형 모바일 기기에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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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1분기 노어플래시 생산 업체들의 매출이 전분기에 비해 최대 20% 줄었지만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2% 가량 늘어났습니다.
낸드 플래시메모리는 대용량 데이터 저장에 좋은 반면, 노어는 빠른 정보처리가 가능해 휴대전화 등 소형 모바일 기기에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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