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배 대웅제약 명예회장이 어제(28일) 오후 향년 82세로 별세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82년 대웅릴리제약 사장에 오르는 등 20여년 동안 대웅제약과 계열사에서 전문경영인으로 일해 왔습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이며 발인은 다음달 1일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회장은 지난 82년 대웅릴리제약 사장에 오르는 등 20여년 동안 대웅제약과 계열사에서 전문경영인으로 일해 왔습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이며 발인은 다음달 1일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