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다음달부터 백세주에 대해 공병 재사용을 시작합니다.
국순당은 공병 재사용이 별도의 설비 투자 등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지만 환경을 고려해 전통주 업계 최초로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백세주 빈 병을 소매점에 주면 병당 공병 보증금 40원을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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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은 공병 재사용이 별도의 설비 투자 등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지만 환경을 고려해 전통주 업계 최초로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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