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2014 장애 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뽀꼬 아 뽀꼬'는 음악에 재능있는 장애 청소년들의 역량을 높이려고 마련된 삼성화재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피아노 및 플루트 독주 외에 앙상블, Four Hands, 오케스트라, 합창 등 다양한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지난여름부터 구슬땀을 흘린 39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음악 멘토와 삼성화재 임직원 합창단과 함께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뽀꼬 아 뽀꼬'는 음악에 재능있는 장애 청소년들의 역량을 높이려고 마련된 삼성화재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피아노 및 플루트 독주 외에 앙상블, Four Hands, 오케스트라, 합창 등 다양한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지난여름부터 구슬땀을 흘린 39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음악 멘토와 삼성화재 임직원 합창단과 함께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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