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전북 부안 변산국립공원에서 우수고객을 초청해 함께 해안길을 따라 걷는 '해안누리길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안누리길'이란 해안경관이 우수하고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해 걷기여행에 좋은 해안길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52곳을 가리킵니다.
이번 행사지였던 부안 마실길은 걷고 싶은 5대 명품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수협은행은 "고객과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 초청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해안누리길'이란 해안경관이 우수하고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해 걷기여행에 좋은 해안길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52곳을 가리킵니다.
이번 행사지였던 부안 마실길은 걷고 싶은 5대 명품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수협은행은 "고객과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 초청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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