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제4회 단막극 페스티벌이 오늘(23일)부터 3일간 서울 여의도 CGV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단막극 페스티벌은 국내 우수 TV 단막극을 극장의 큰 스크린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쇼케이스와 관객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집니다.
이정구 미래부 방송진흥정책관은 우리나라 드라마가 지속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웹드라마 등 멀티플랫폼을 활용하겠다며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기획과 유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스티벌 기간 모든 상영작은 온라인 초대권 신청을 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이성수 기자>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단막극 페스티벌은 국내 우수 TV 단막극을 극장의 큰 스크린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쇼케이스와 관객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집니다.
이정구 미래부 방송진흥정책관은 우리나라 드라마가 지속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웹드라마 등 멀티플랫폼을 활용하겠다며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기획과 유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스티벌 기간 모든 상영작은 온라인 초대권 신청을 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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