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상형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스마트포스팅 '튠, 앱스플라이어'와 연동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어느덧 4천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무수히 많은 어플들이 출시 되고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국내 모바일 게임사를 비롯해 새롭게 앱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업체들은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광고, 마케팅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업체들은 광고비로 기하급수적인 돈을 쏟아붓고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지만 녹록치 않은 시장상황에 높은 광고효과를 기대하기 점점 더 힘들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광고시장 속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비보상형 CPA 광고입니다. CPA는 어플을 설치하고 실행해야 과금 되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비보상형은 앱 설치에 대한 대가 없이 순수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만을 자발적 유저로 끌어들입니다.

스마트포스팅(http://smartposting.net)은 블로그와 같은 개인미디어를 활용해 어플을 리뷰형으로 소개하고 자발적인 설치를 유도합니다. 앱을 실제로 사용하는 유저가 원하는 앱을 검색하고, 검색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콘텐츠를 선택하여 소개글을 읽고 앱을 이해합니다. 앱에 대해 충분한 인지 후 실행 욕구를 바탕으로 앱을 설치하도록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앱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가 정확히 타겟팅 됩니다.



소개글(리뷰)을 남기는 사용자들은 스마트포스팅 내에 등록된 앱 배포하기 참여를 통해 각각의 고유의 앱설치 링크를 발급받게 됩니다. 다양한 채널에 앱 소개 리뷰를 작성 후 발급받은 고유 링크를 달아주면 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스마트포스팅 앱 리뷰 형 광고는 앱 사용자들에게는 광고라는 이미지 보다는 네이티브 광고, 즉 순수한 앱 사용 후기 소개 글로 인지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사용자 유입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광고의 또 하나의 강점은 광고 기간이 끝나도 소개글은 남아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노출이 가능하고 다른 인터넷사용자의 리뷰 및 소문내기 퍼가기 등으로 콘텐츠가 재생산되어 더 많은 효과를 볼 있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포스팅은 현재 미국 최대 휴대전화 광고 분석 업체인 튠, 앱스플라이어 (AppsFlyer) 등 다수의 업체와 업무 제휴 등 기술적 연동을 통해 광고주와 사용자에게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