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는 신임 대표이사에 이주혁 현대카드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내정자는 지난 1985년 현대종합상사에 입사한 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CFO와 현대카드 금융사업본부 부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이 내정자는 오는 28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최진환 전 현대라이프 사장은 지난 1일 보안업체인 ADT캡스 사장으로 영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이 내정자는 지난 1985년 현대종합상사에 입사한 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CFO와 현대카드 금융사업본부 부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이 내정자는 오는 28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최진환 전 현대라이프 사장은 지난 1일 보안업체인 ADT캡스 사장으로 영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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