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소풍 시즌을 맞아 연어와 두부를 이용한 도시락 메뉴가 화제다.
사조해표의 '사조연어'는 100% 자연산 연어를 사용해 연어의 맛과 영양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연어캔이다.
야외 활동을 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김밥도 연어를 추가하면 영양만점 메뉴로 변신한다. 연어와 김밥 속을 적당량 어울리게 넣은 후 내용물이 나오지 않게 잘 말아주면 건강간식 연어김밥이 완성된다. 양상추, 토마토 등 각종 신선한 채소와 기름기를 제거한 연어에 드레싱을 더하면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연어샐러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풀무원의 '잘 부서지지 않아 요리가 쉬워지는 두부'는 일반 두부보다 부서짐이나 으깨짐을 개선해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잘 부서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부침 요리는 물론 두부 햄버거, 까나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매경닷컴 정인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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