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6차 세계한상대회 장소가 부산 벡스코로 확정됐다고 재외동포재단이 밝혔습니다.
숙박과 편의시설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 대
회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올해 한상대회는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전 세계 동포기업인과 국내기
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리딩 CEO포럼, 비즈니스 미팅, 기업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열립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숙박과 편의시설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 대
회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올해 한상대회는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전 세계 동포기업인과 국내기
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리딩 CEO포럼, 비즈니스 미팅, 기업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열립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