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체결로 부산항의 물동량이 2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한미FTA대책위원회'를 열어 부산 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신항 조기건설과 배후부지 확대, 배후수송로 조기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글로벌 물류기업의 자유무역지대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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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오전 '한미FTA대책위원회'를 열어 부산 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신항 조기건설과 배후부지 확대, 배후수송로 조기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글로벌 물류기업의 자유무역지대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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