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수험생들의 기억력 향상을 위한 '광동 파워토닉'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광동 파워토닉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브로인추출물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B2을 주성분으로 하고, 로얄젤리와 화분추출물, 벌꿀, 옥사코사놀 등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광동 파워토닉 주성분인 피브로인추출물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식약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원료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 균형 있는 식사와 꾸준한 운동을 하기 어려운 수험생들에겐 광동 파워토닉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평소 두뇌활동이 많은 직장이과 일반인들이 활기찬 생활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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