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협회가 5일 조직 명칭을 한국광고총연합회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총연합회는 지난 6월 9일 임시총회에서 한국광고주협회, 한국광고산업협회 등 20개 회원단체의 만장일치로 명칭 변경을 의결했습니다.
광고총연합회는 1971년 한국광고연구협의회로 출범해 43년 동안 대한민국광고대상과 한국광고대회 개최, 광고의 날 캠페인 전개, 광고활용 교육, 해외 광고 교류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광고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습니다.
이순동 광고총연합회 회장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광고업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 출범한 광고총연합회가 광고산업을 살리는 구심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광고총연합회는 지난 6월 9일 임시총회에서 한국광고주협회, 한국광고산업협회 등 20개 회원단체의 만장일치로 명칭 변경을 의결했습니다.
광고총연합회는 1971년 한국광고연구협의회로 출범해 43년 동안 대한민국광고대상과 한국광고대회 개최, 광고의 날 캠페인 전개, 광고활용 교육, 해외 광고 교류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광고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습니다.
이순동 광고총연합회 회장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광고업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 출범한 광고총연합회가 광고산업을 살리는 구심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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