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SNS를 통해 소통하는 고객이 하루 평균 45만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화재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보험'을 페이스북의 '매일매일 생활보험'과 '깜짝 퀴즈 이벤트', 기업 블로그의 '임직원 전문가 칼럼' 등과 같은 인포그래픽과 웹툰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다가간 것이 2030 세대의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기반의 사진공유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을 새롭게 오픈해, 시각장애인 안내견 등 삼성화재 사회공헌 사업의 소통 창구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삼성화재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보험'을 페이스북의 '매일매일 생활보험'과 '깜짝 퀴즈 이벤트', 기업 블로그의 '임직원 전문가 칼럼' 등과 같은 인포그래픽과 웹툰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다가간 것이 2030 세대의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기반의 사진공유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을 새롭게 오픈해, 시각장애인 안내견 등 삼성화재 사회공헌 사업의 소통 창구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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