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용 대림회장이 전경련 회장 선출을 둘러싼 그간의 난맥상을 강도높게 비판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회장은 강신호 회장의 3연임에 대한 '과욕'이 전경련의 위상에 큰 상처를 남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 회장 생일과 동아제약 주총을 이유로 오늘로 예정된 총회를 연기하자고 추진한 사무국도 잘못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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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강신호 회장의 3연임에 대한 '과욕'이 전경련의 위상에 큰 상처를 남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 회장 생일과 동아제약 주총을 이유로 오늘로 예정된 총회를 연기하자고 추진한 사무국도 잘못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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