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산업안전보건의 날을 맞아 군산 GE3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 현장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북 군산시 소룡동에 있는 이 현장은 안전 지침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다양한 산재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난해에도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전북 군산시 소룡동에 있는 이 현장은 안전 지침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다양한 산재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난해에도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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