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공장 반도체 공정라인에서 이산화규소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사고는 가스 공급배관 이음새에 생긴 틈으로 가스가 누출되면서 발생했습니다.
부상자들은 진료 결과 특이사항이 없어 귀가조치됐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사고는 가스 공급배관 이음새에 생긴 틈으로 가스가 누출되면서 발생했습니다.
부상자들은 진료 결과 특이사항이 없어 귀가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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