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네비게이션 업체들이 주요 일간지에 허위·과장 광고를 내고 있어 소비자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최근 일부 업체들이 광고를 보고 소비자들이 제품 대금을 입금할 경우 배송을 거부하거나 연락을 끊는 사례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소시모는 또, 이들 업체 대부분이 계좌번호와 개인 명의의 통장으로 현금 입금만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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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시민모임은 최근 일부 업체들이 광고를 보고 소비자들이 제품 대금을 입금할 경우 배송을 거부하거나 연락을 끊는 사례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소시모는 또, 이들 업체 대부분이 계좌번호와 개인 명의의 통장으로 현금 입금만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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