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제2롯데월드 저층부 임시 사용과 완공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오늘(11일) '아시아소사이어티' 이사진과 제2롯데월드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앞서 롯데그룹은 서울시에 제2롯데월드 저층부에 대한 임시사용 승인신청서를 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956년 존 록펠러 3세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신 회장이 코리아센터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오늘(11일) '아시아소사이어티' 이사진과 제2롯데월드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앞서 롯데그룹은 서울시에 제2롯데월드 저층부에 대한 임시사용 승인신청서를 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956년 존 록펠러 3세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신 회장이 코리아센터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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