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이 19개 국고채 전문딜러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하반기 18개 딜러들의 국고채 인수실적과 국채전문유통시장 거래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동양종합금융증권이 1위, SK증권과 기업은행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4위와 5위는 한국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반기별로 우수 국고채 딜러를 선정해 공표해 오고 있으며, 이들의 명단은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에 제공해 금융기관 선정에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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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해 하반기 18개 딜러들의 국고채 인수실적과 국채전문유통시장 거래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동양종합금융증권이 1위, SK증권과 기업은행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4위와 5위는 한국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반기별로 우수 국고채 딜러를 선정해 공표해 오고 있으며, 이들의 명단은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에 제공해 금융기관 선정에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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