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의료계가 환자-의사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 실시방안을 잠정 합의하고 다음 달부터 6개월간 본격적으로 사업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다음 달 중순 광역시 3곳과 중소도시 3곳, 도서지역 3곳을 선정해, 고혈압과 당뇨 같은 만성질환자 등에 대해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산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다음 달 중순 광역시 3곳과 중소도시 3곳, 도서지역 3곳을 선정해, 고혈압과 당뇨 같은 만성질환자 등에 대해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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