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27일까지 전국 16개 사업장에서 재난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특별지도 점검을 합니다.
김 사장은 19일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제일의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무재해 사업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사장은 19일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제일의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무재해 사업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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