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조순태 이사장이 제약업계 내부 개혁론을 주문하고 나섰습니다.
녹십자 대표이사인 조 이사장은 제약업계 스스로도 변해야 한다며 자기만의 성벽을 쌓지 말고 넓은 시야로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이사장은 이어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라도 리베이트 등 사회가 용인하지 않는 불합리한 일을 해서는 안 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녹십자 대표이사인 조 이사장은 제약업계 스스로도 변해야 한다며 자기만의 성벽을 쌓지 말고 넓은 시야로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이사장은 이어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라도 리베이트 등 사회가 용인하지 않는 불합리한 일을 해서는 안 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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