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두바이유가 배럴당 55∼57달러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민관 에너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유가 전문가 협의회는 오늘 회의를 갖고 두바이유의 2분기 전망치를 기존 배럴당 60달러에서 소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협의회는 휘발유 수요가 성수기에 들어간다는 점과 이란 핵 문제 등 지정학적 불안 악화가 2분기 유가의 반등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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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에너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유가 전문가 협의회는 오늘 회의를 갖고 두바이유의 2분기 전망치를 기존 배럴당 60달러에서 소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협의회는 휘발유 수요가 성수기에 들어간다는 점과 이란 핵 문제 등 지정학적 불안 악화가 2분기 유가의 반등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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