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등 유통업체들의 설 상품 판매 실적이 작년에 비해 10% 안팎에서 늘어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1개점에서 설 선물세트 행사를 실시한 결과 매출이 지난해보다 10% 신장했습니다.
또 현대백화점의 설 매출은 지난해보다 12%, 신세계 백화점과 갤러리아 백화점도 설 매출이 각각 8.7%와 1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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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1개점에서 설 선물세트 행사를 실시한 결과 매출이 지난해보다 10% 신장했습니다.
또 현대백화점의 설 매출은 지난해보다 12%, 신세계 백화점과 갤러리아 백화점도 설 매출이 각각 8.7%와 1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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