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지방 중소기업들이 서울에서 사업 상담을 하거나 정보를 찾을 때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센터를 설치해 6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즈니스센터에는 개인용 컴퓨터, 팩스 등을 갖춘 사무실과 상담실 등으로 구성됩니다.
무역협회 회원사들에는 무료로 개방되며, 지방기업은 예약할 경우 연속 5일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센터에는 개인용 컴퓨터, 팩스 등을 갖춘 사무실과 상담실 등으로 구성됩니다.
무역협회 회원사들에는 무료로 개방되며, 지방기업은 예약할 경우 연속 5일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