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 사업자인 TU미디어가 700억원의 유상증자에 성공했습니다.
TU미디어는 에코스타와 SK텔레콤이 주식대금을 납입함으로써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증자는 전략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글로벌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에코스타를 선정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1대 주주인 SK텔레콤의 지분율은 32.7%로 높아졌으며, 에코스타는 9.9%의 지분으로 2대 주주로 새롭게 참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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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미디어는 에코스타와 SK텔레콤이 주식대금을 납입함으로써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증자는 전략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글로벌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에코스타를 선정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1대 주주인 SK텔레콤의 지분율은 32.7%로 높아졌으며, 에코스타는 9.9%의 지분으로 2대 주주로 새롭게 참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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