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이 지난 22일 인천 송도 그린워크 3차 현장을 시작으로 국내외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진행합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황 사장은 이번 현장 안전점검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찾을 계획입니다.
황 사장은 지난 22일 첫 현장으로 인천 송도 그린워크 3차 아파트 현장을 방문했으며 앞으로 우이∼신설 경전철, 포항제철소 내 공장 등 국내외 현장을 차례로 찾아 안전점검 활동과 주요 현안 과제를 직접 점검합니다.
황 사장은 건설업 특성상 현장에서의 리스크는 바로 회사의 경영과 직결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현장 시공상의 안전·품질·환경을 근간으로 현장관리 활동에 주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취임 한 달을 맞은 황 사장은 이번 현장 안전점검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찾을 계획입니다.
황 사장은 지난 22일 첫 현장으로 인천 송도 그린워크 3차 아파트 현장을 방문했으며 앞으로 우이∼신설 경전철, 포항제철소 내 공장 등 국내외 현장을 차례로 찾아 안전점검 활동과 주요 현안 과제를 직접 점검합니다.
황 사장은 건설업 특성상 현장에서의 리스크는 바로 회사의 경영과 직결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현장 시공상의 안전·품질·환경을 근간으로 현장관리 활동에 주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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