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 24일부터 인천∼파리 노선을 주 4회에서 주 5회로 증편합니다.
기존 월·수·금·일요일 운항편 외에 토요일 운항편을 신설했습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한국과 프랑스가 항공회담에서 좌석 공급을 늘리기로 합의함에 따라 파리 노선 운항 횟수를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파리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프랑스 현지에서 마일리지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기존 월·수·금·일요일 운항편 외에 토요일 운항편을 신설했습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한국과 프랑스가 항공회담에서 좌석 공급을 늘리기로 합의함에 따라 파리 노선 운항 횟수를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파리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프랑스 현지에서 마일리지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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