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홍원기 한화호텔&리조트 대표이사를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5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직급별 승진 인원은 부회장 1명, 상무 15명, 상무보 35명, 전문위원 2명 등 모두 53명으로 지난해 139명보다 62% 줄었습니다.
한화는 이번 임원 인사에 대해 성과 중심의 보상, 순혈주의 타파, 현장 우대, 외국인과 여성 배려의 원칙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직급별 승진 인원은 부회장 1명, 상무 15명, 상무보 35명, 전문위원 2명 등 모두 53명으로 지난해 139명보다 62% 줄었습니다.
한화는 이번 임원 인사에 대해 성과 중심의 보상, 순혈주의 타파, 현장 우대, 외국인과 여성 배려의 원칙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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