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중국 최대 생명보험사인 차이나라이프와 '보험사고 조사업무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앞으로 교보생명 보험가입자가 중국 체류 중에 사고를 당할 경우 차이나라이프가 현지 사고조사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해외에서 발생한 보험사고의 경우 서류나 유선확인으로만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해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협약에 따라 앞으로 교보생명 보험가입자가 중국 체류 중에 사고를 당할 경우 차이나라이프가 현지 사고조사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해외에서 발생한 보험사고의 경우 서류나 유선확인으로만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해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