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베트남에 제분공장을 짓고 현지 밀가루 시장진출에 나섭니다.
CJ제일제당은 일본 종합상사 스미토모와 베트남 남부 붕따우성 산업단지에 연간 밀가루 10만t과 프리믹스 1만t의 생산능력을 갖춘 제분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500억 원을 투자해 건설하는 제분공장은 2015년 4월 완공될 계획입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CJ제일제당은 일본 종합상사 스미토모와 베트남 남부 붕따우성 산업단지에 연간 밀가루 10만t과 프리믹스 1만t의 생산능력을 갖춘 제분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500억 원을 투자해 건설하는 제분공장은 2015년 4월 완공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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