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 함께 1932 라크라팡 크로노그래프 100개 한정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6일까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의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기념 한정판 시계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1932년의 올림픽 스톱워치로 사용됐던 시계의 오리지널 부품들을 그대로 사용하여 재탄생시킨 '1932 라크라팡 크로노그래프' 등 총 4개의 한정판 제품들을 선보인다.
'1932 라크라팡 크로노그래프'는 100개 한정으로 제작됐으며 국내에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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