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 제조기업 새로텍(대표 박상인)은 미국 정부 공인 최고 보안등급인 'AES256bit XTS' 암호화 알고리즘을 탑재해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하는 외장하드 '시큐리티 HDD S2'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데이터 백업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외장하드는 별도의 보안기능 없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정보 노출의 위험성이 크다. 시큐리티 HDD S2는 비밀번호 방식을 도입했기 때문에 제3자가 임의로 PC에 연결해도 비밀번호를 모르면 저장된 데이터를 볼 수 없다. 최대 32자리의 다양한 숫자 조합으로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시큐리티 HDD S2는 단단한 알루미늄 바디에 실리콘으로 다시 한번 감싸는 이중구조를 채택해 충격과 발열에 강하다. 초고속 인터페이스인 USB 3.0을 지원해 최상의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TB 기준 13만9000원이며 온라인 쇼핑몰 및 새로텍 자체 쇼핑몰(shop.sarotech.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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