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거래일 기준으로 5일만에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어제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50.69달러로, 지난 주말보다 60센트 올랐습니다.
브렌트유는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1달러 74센트 오른 52.05달러에 거래됐고,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는 마틴루터킹 기념일로 휴장해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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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어제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50.69달러로, 지난 주말보다 60센트 올랐습니다.
브렌트유는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1달러 74센트 오른 52.05달러에 거래됐고,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는 마틴루터킹 기념일로 휴장해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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