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 병원에서 건강보험 적용 기준이 되는 병실이 6인실에서 4인실로 바뀝니다.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병실료를 포함한 '3대 비급여'를 단계적으로 건강보험에 적용해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이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선택진료 신청 대상이 되는 의사 수를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50%까지 줄이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병실료를 포함한 '3대 비급여'를 단계적으로 건강보험에 적용해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이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선택진료 신청 대상이 되는 의사 수를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50%까지 줄이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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